정보 단절
요청 내용과 확정 사항이 수배·발권·정산 화면마다 달라 재확인이 반복됐습니다.
CASE STUDY 01 · 2025.05 — 2026.04
BACK OFFICE PLANNING · TRAVEL B2B/B2C
AGENT 요청에서 행사 생성, 지상수배, 가이드·차량 배정, 항공 발권, 정산·수금까지 이어지는 인바운드 여행 운영을 하나의 Back Office 흐름으로 재설계했습니다.
01 / CONTEXT
인바운드 여행은 고객 요청 한 건이 행사, 객실·차량·가이드 수배, 발권, 계약·정산, 수금과 회계 처리로 연쇄됩니다. 기존 운영은 업무 단계별 정보와 상태 기준이 흩어져 있어 담당자 간 맥락을 이어받기 어려웠습니다.
요청 내용과 확정 사항이 수배·발권·정산 화면마다 달라 재확인이 반복됐습니다.
행사의 진행 단계와 예외 처리 기준이 통일되지 않아 운영 리스크를 조기에 찾기 어려웠습니다.
공급처 비용, 매출, 수금 정보를 연결해 볼 수 없어 마감 시점의 확인 작업이 커졌습니다.
02 / PROCESS
화면을 먼저 만들지 않고, 실제 업무가 진행되는 순서와 담당자별 판단 지점을 기준으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AGENT 요청 접수부터 행사 종료 후 정산까지의 업무 단위, 입력 주체, 산출물을 분해했습니다.
작성·견적·확정·진행·종료·정산 등 공통 상태를 설정하고, 취소·변경·미확정 상황의 처리 기준을 설계했습니다.
행사를 중심으로 고객, 일정, 수배, 발권, 비용·매출 데이터를 연결하고 각 화면의 책임 범위를 구분했습니다.
IA, 화면 설계, 기능 명세, 테스트 시나리오를 같은 용어와 상태값으로 정리해 협업 기준으로 사용했습니다.
03 / SOLUTION
여행 요청 접수 · 기본 조건 확인
행사 생성 · 일정 · 참가자 · 진행 상태
객실 · 차량 · 가이드 · 식사 수배
항공 구간 · 발권 · 변경 · 취소 관리
비용 · 매출 · 수금 · ERP 인터페이스
한 건의 요청을 행사 단위로 전환하고, 일정·참가자·담당자·진행 상태를 기준 정보로 관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숙박·차량·가이드 등 공급처 수배를 일정과 연결해, 확정 여부와 비용 발생 시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항공 여정과 발권 정보를 행사에 귀속시키고 변경·취소 이력을 관리해 운영 정보의 누락을 줄였습니다.
공급처 비용과 고객 매출, 수금 상태를 행사 기준으로 연결하고 ERP 연계를 고려한 마감 데이터를 정의했습니다.
04 / OUTPUT
업무 메뉴와 화면 간 이동 구조를 정의해 역할별 진입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상태값, 권한, 변경·취소·미확정 등의 예외 기준을 문서화했습니다.
조회·등록·상세·처리 화면별 정보 우선순위와 액션을 설계했습니다.
정상 흐름과 예외 흐름을 포함한 테스트 기준을 구축 과정의 공통 언어로 사용했습니다.
복잡한 여행 운영을 ‘행사’라는 공통 단위로 묶고, 담당자가 다음 행동을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상태를 화면에 남기는 것을 설계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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